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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된 말씀임
등록일
07/08/03
우리는 다음의 각주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된 말씀임을 알 수 있다.

● 본질의 면 - 딤후 3:162 (첫번째 단락)

- 딤후 3:162 (첫번째 단락)

이것은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임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은 영(요 6:63), 또는 호흡이다. 이와 같이 성경 말씀은 그 영이신 하나님의 체현이다. 그러므로 마치 인(燐)이 성냥의 본질적인 물질인 것처럼, 그 영은 바로 성경의 본질이며 실질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성경 말씀의 그 영과 마찰시켜 신성한 불이 붙도록 해야 한다.

● 기원의 면 - 벧후 1:202, 211, 2; 히 1:11; 22 (첫번째 단락)

- 벧후 1:202

직역하면, 푸는 것, 끄르는 것. 그러므로 드러냄, 설명, 해설을 의미한다. ‘사람 자신의 견해’는 신언자나 저자 자신의 설명이나 해설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께 받은 영감에 따른 것이 아니다. 여기에 있는 사상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은 신언자나 저자 자신의 관념이나 생각이나 깨달음에 속한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예언도 그러한 근원, 곧 사람의 근원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어떤 예언도 신언자나 저자의 사적이고도 인간적인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다음 절에서 확증되고 설명된다.

- 벧후 1:211, 2

‘왜냐하면’은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이 앞 절에 대한 설명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성경에 있는 어떤 예언도 신언자나 저자의 해설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언은 결코 사람의 뜻에서 나오거나 전달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께 이끌려서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헬라어로 동일한 단어가 1장 17절과 18절에서는 ‘들려오다’로 번역되었다. 어떤 예언도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사람의 사상과 해석이 담긴 사람의 뜻과 갈망과 바람은 예언이 나오게 된 근원이 아니다. 근원은 바로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배가 바람에 밀리는 것처럼, 사람이 성령께 이끌리어 하나님의 뜻과 갈망과 바람을 말하도록 하신다.

- 히 1:11

하나님은 계속 말씀해 오셨다! 하나님을 찬양하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는다면, 그분은 비밀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자신을 계시해 오셨다. 그분은 더 이상 비밀스럽지 않으시다. 이제 그분은 계시된 하나님이시다.

이 책에서는 말씀하신 분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를 밝히지 않고, 또한 구약에서 인용한 모든 성경 구절에서도 그것을 말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다. 이 책의 관점에 따르면, 성경 전체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구약을 언급할 때마다 이 구약이 성령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한다(히 3:7, 9:8, 10:15-17).

- 히 1:22 (첫번째 단락)

구약에서 하나님은 신언자들을 통하여, 즉 성령께 이끌린 사람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벧후 1:21). 신약에서 하나님은 아들 안에서, 곧 아들의 인격 안에서 말씀하신다. 아들은 하나님 자신(히 1:8), 곧 표현되신 하나님이시다. 아버지 하나님은 감추어져 계시고, 아들 하나님은 나타나셨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일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시며(요 1:1, 계 19:13)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신 아들은 하나님을 완전히 표현하시고, 설명하시고, 정의하심으로써(요 1:18)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다.


● 내용의 면 - 눅 24:441; 마 1:11 (첫번째, 두번째 단락)

- 눅 24:441

모세의 율법과 신언서와 시편은 구약, 곧 ‘성경 전체’(눅 24:27)의 세 부분이다. 여기에 있는 구주의 말씀은 구약 전체가 그분에 대한 계시라는 것과 그분께서 구약의 중심과 내용이시라는 것을 밝혀 준다.

- 마 1:11 (첫번째, 두번째 단락)

신약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이름과 마지막 이름(계 22:21)이 예수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약의 주제와 내용이시라는 것을 증명한다.

성경은 생명의 책이다. 이 생명은 살아 계신 분, 곧 모든 것을 포함하신 놀라우신 그리스도이다. 구약은 오실 분, 곧 이 놀라우신 분에 대한 묘사를 예표들과 예언들로 제시한다. 이제 신약에서는 이 놀라우신 분께서 오셨다. 신약의 첫 페이지는 우리에게 이 놀라우신 분을 천거하면서 그분의 계보를 제시한다. 이 계보는 구약 성경의 요약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구약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상세한 계보이다. 마태복음의 계보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각 사건의 기원과 역사를 추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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